일이 빨리 끝나 술한잔 하려했지만
같이 술먹어줄 사람이 없어서 ㅠㅠ
혼자서 셔츠룸을 방문해보기로 했어요
혼자 들어가기 뻘쭘할까봐 걱정 많이했는데
태수대표님이 마중해주셔서 편하게 들갔습니다
얘기들어보니 혼자 오는 사람들 많다고 전혀 긴장하시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앞모습 얼굴도 안보고 뒷태만보고 바로 초이스~
룸 들어올떄 구두 또각또각 소리들으니까 긴장되더라구요
생각보다 예뻐서 아주만족~~!!
중간에 스킨쉽한다고 제 무릎 위에 올라오기도 하고 안주도 먹여주고
스킨십도 전혀빼지않고 키스도잘해주고하네요 ㅎㅎ
제 똘똘이는 벌써 땅땅해졌네요....
가슴도 너무 이쁘고 허리라인과 골반
그리고 티팬티 입고있는데 힙이 진짜 예술입니다 ㅠㅠ
딱 1타임만 놀구 가야겠따햇는데...
이대로는 집에 못갈거같아...1타임더 연장하고
술은 제가 못해서 술추가없이 하나 연장깔고 잘놀다왔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