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을 못해가지고 오전에 인포에서 결제하고 하고 있는데
어여쁜 각시가 있다고 이제사 출첵이 됐다며 봉필상무님이 NF시내
보라고 하는데 출입구에서 누가 쓩 하고 지나가는거 뭐지 했는데 쟤가 시내라고하네요
딱봐도 이쁜데 정신이 없는디 한 10분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 뭔가 헥헥거리는데
딱봐도 요즘 인별그램에 있을법한 와꾸와 새침한 느낌에 그냥 어린 와꾸네요
생각대로 상당히 쿨하고 애가 몸매가 슬림하니 잘빠졌습니다 담배피면서 얘기하는데
왜 이름이 시내냐고 물으니 상무오빠가 가시내가 말을 안듣게 생겼다고
시내로 지어줬다함 ㅋㅋㅋ 시내는 자기는 물이 많은데 오빠랑 나랑 오늘부터 우리
1일이라며 끼를 한껏부리는데 아 보통이 아니구나 실감합니다 그리고는 샤워같이하고
침대에서 한참 뒹굴었는데 역립반응 상당하고 리얼 활어반응 맞습니다
아 진짜 이런 여친 있었으면 좋겠다고 백만번은 생각을 한거 같네요 그러다보니
이미 아래 깔아둔 수건이 약간 젖었네요 연애를 엄청 즐긴다고 하는데 갯수를
많이 못하는 갯수제한녀라 저한테 운이 좋으시다 오빠 하면서 운을 띄우면서
뭐지 얘는 했는데 연애반응은 가희 초특급이라 불릴만합니다 상당히 즐기고 이렇게
일을 해도 얘가 괜찮은건가 싶은정도의 너무 즐겨서 문제랄까 싶은데 시원하게 발사하고나서
와 이렇게 일하는 언니는 거의 처음본거 같은데 했더니 오빠 그럼 나 이제
에이스 할 수 있는거냐며 묻는데 말없이 고개를 끄덕끄떡 해줬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나오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알바식으로 하루이틀 혹은 삼일정도만
우선 나올거라고 나머진 놀러다닐꺼라고 하네요 ㅋㅋㅋ 너무 자유분방한게 귀여우면서도
참 한번 맛보니까 잊기 힘든 그런 언니입니다 시내야 곧 또 보자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