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을 꼭 잡더니만 복도로 안내하더니 갑자기 들어오는 딥키스....
혓바닥 까지 뽑힐정도로 달콤하게 오랫동안 키스를해주더니~
잠시 후 옆에 의자에 앉혀 내가 입고잇떤 가운을 풀기시작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키스를해주고 위에서부터 쭉 훑고내려오네요..
그러고 쭈그려서 내 소중이를 사정없이 빨아주기시작한다...
목까시수준의 상당한 스킬에 , 신음소리까지ㄷㄷ..
소중이놈 벌써부터 미쳐가기시작....
후끈하게 달아오른 소중이를 달래주러 맛보기를 시작해본다...
유끼와 방으로 이동해서 본게임을 대비해서 침대에서 음료마시면서 조금쉬었다...
숫기가 별로없어서 먼저 말을 잘 건네지 못하는편인데
옆에서 유끼가 쉴세없이 말을건내준다.
같이 샤워실로이동해서 온 몸을 깨끗히 씻고 본게임을 들어가본다..
침대에 엎드리고있으니 뒤쪽부터 애무해주기시작하는 유끼
엉덩이 , 허리 , 옆구리 뒤쪽 온몸을 구석 구석 정성스럽게 애무를해주는..
앞으로 돌아 누워 삼각 애무해주고 여성상위로 자연스럽게 본게임을 시작한다..
정자세 후배위 등등 바꿔가며 열심히 달려본다...
중간에 힘들어서 여성상위다시 한 번 부탁하고 시원하게 마무리했다...
서비스 , 마인드 , 몸매 뭐하나 빠질게 없는 유끼...
절대 내상없을거같은 언니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