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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심상치않더라니... 존x 하드한 여자였네;;
리카포스

안내 받은 그 곳에는 유끼가 절 기다리고 있었죠

클럽에 아주 화끈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잡고 함께 방으로 이동했지요


샤워 후 침대로 돌아왔고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다이에서 밧데루 자세를 취하게 한 후 서비스를 진행하는 그녀

혀로는 똥꼬를 핥으며 손으로는 나의 존슨을 자극하니 이건 위험해!

앞판은 서비스를 받지도 않고 유끼를 스탑시켰습니다

진짜 더 서비스 더 받다간 그냥 싸버릴뻔했거든요

유끼와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빠르게 그녀를 눕히고 짧게 역립을 진행했습니다

유끼?! 자연스레 잘느끼네요 


콘을 장착하고 그녀와 연애를 진행했습니다

정자세로 빠르게 때론 천천리 그녀와 합을 맞추며 허리를 움직였죠


그녀의 반응이 나에게는 어찌나 큰 흥분감으로 다가오는지

급사정감과 함께 진득한액체들을 듬뿍 싸버렸네요


사정이 끝났음에도 유끼는 양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오며

자신의 보댕이를 쪼였다풀었다 남은 한 방울까지 쭉쭉 뽑아갑니다

깔끔하게 정리를 해준 후 품에 안겨 예비콜은 신경도 안쓰는 그녀

결국 살짝 시간오바해서 퇴실했네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아주 좋은 유끼와의 이번달림! 구웃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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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5-15 23:11:48수정삭제
유끼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6-29 00:20:0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항상 즐달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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