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고하니 할건없고 적적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정다운대표를 찾고 풀싸 다녀왔습니다
친구넘이랑 둘이갔는데 초이스부터 진행까지 일사천리로 추천도 꼭 찝어서 추천 잘해주더군요 구좌도 친절하고 좋더라구요
제 파트너 이름은 지아라고 새하얀 피부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였습니다
전 아직도 생각하면 ㅈㅈ가 불끈불끈 하는게 느낌이 생생합니다
기회생기면 바로 달려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