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저녁을 먹고 에너지는 넘치는데 할게 없었던 저와 친구.
술도먹고 여자도 먹고 할겸 평소에도 자주 가던 풀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다운대표님께 연락드려 수질,수량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픽업서비스를 이용해 디셈버 도착!!
9시쯤 들어갔는데 딜레이 없이 바로 초이스 볼 수 있었습니다. 미러 구경하니 그냥 괜찮은
정도가 아니었네요. 역대급 수질에 수량이었습니다. 2명이서 갔는데 미러에 꽉찬 언니들
구경하느라 고르기가 힘들 정도..결국 담당 추천으로 하은이 앉혔습니다. 제 파트너 후보
언니중에 하나였는데 몸매 좋은 아가씨들 사이에서도 매력을 뽐내는 글래머에 귀여운 얼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구놈도 자기 취향따라 언니 고르고 룸 입장!
처음부터 다 벗고 야하게 달라붙어 콧소리로 오빠오빠 거리는데 저는 그자리에서 녹아내렸네요.
몸매 얼굴이야 확인하고 들어왔는데 또다른 매력포인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향기!
샴푸냄새와 살냄새로 유혹해오는데 어우..버티기 힘들 정도로 농염했습니다.
외모도 못버틸만큼 유혹적인데 냄새로 다시한번 절 미치게 하는 아가씨였네요.
그렇게 제 기대이상을 충족시켜준 아가씨와 재미나게 룸에서 놀고 2차전으로 돌입했습니다.
자기 장점을 총동원해서 제대로 연애할줄 아는 아가씨였습니다. 글래머한 가슴 동원해서
젖치기로 세워주는게 정말.. 촉감도 촉감이지만 상황에 취해서 그냥 싸버릴 것 같았습니다.
제가 살짝 만져주니까 금세 흥건해지는 섹녀 아래쪽도 무척 좋았고요. 쪼임은 말할 것도 없이 특A급!
할때 어색하지 않게 내주는 귀여운 콧소리들어간 신음소리 배경삼아 끈적끈적하게 해주는데..
언니가 올라타서 상위로 물 빼줄때쯤에는 이미 헤롱헤롱 녹아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