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날이고해서 프레시한 스타트 하고자 풀싸롱 달렷습니다
요즘 고물가 시대고하니 사실 한달에 한번으로 유흥 줄여버려서 좀 첫달에 첫일로 맞춰서 달리는 느낌이기도합니다
평일로 간만큼 언니 물량엔 한계가 있을태니 손님없는 시간대로 일찍갔죠
생각한대로 손님도 없고해서 빠르게 미러봤어요
근데 뭐 초이스보단 전에 같이놀았던 언니로 그냥 픽해서 앉히게 되더군요.. 이젠 모험별로라고 해야하나
익숙한 느낌이지만 내상도없이 만족하고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