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는 동생간 한번 가자 가자 말만 하다가
어제 결국 다녀왔습니다
입구에서 김태리실장과 접선을 해서 룸까지 안내를 받았습니다
비용 부분과 셔츠룸 시스템을 다시 한번 설명을 듣고
특히 비용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줘서 계획을 갖고 놀수 있었습니다
초이스는 여러번 보다가 저는 키가 좀 작고 슬림한 친구를 좋아하는데
딱 그런 아가씨가 은별이였습니다
나이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23살짜리 애기네요 ㅎㅎ
얼굴도 작고 특히 슬림한 몸매가 정말 깃털같았습니다
셔츠로 갈아입는다고 제위로 올라와서 블라우스를 벗고 브레지어도 푸는데
좀 부끄러워하면서 가슴이 작아서 ㅜㅜ 수술할거야라고 말하는데
나는 이런 자연스러운게 좋고 감촉도 좋고 이러면서 한참을 주물럭거렸네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셔츠룸이다보니까 마인드면에서나 술마시는 재미가
확실이 있네요
계획대로 2타임 알차게 놀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언니들을 먼저 보내고
저는 같이 간 동생이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