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와 뜻하게 술자리를 하다보니까
이 멤버로 룸은 처음가는데 제가 일단 주도를 해서
놀거면 화끈하게 셔츠룸으로 가자고 꼬셔서 셔츠룸 김태리실장을 찾아갔습니다
룸으로 안내를 받고 맥주 한잔하고 김태리실장이 아가씨를 데리고와서
초이스를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평일이여서 그런지 초이스는 2조 총 13정도 본거같은데
다들 처음 술자리라 그런지 서로 양보하면서 3명 모두 초이스했습니다
제 파트너 호수는 160정도 키에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했습니다
말투는 조용조용한데 술도 잘 마시고 매미처럼 딱 붙어있습니다
제 위로 올라와 셔츠로 갈아입는데
아주 느긋하게 천천히 옷을 벗어주고 셔츠로 갈아입는데
가슴은 B~C를 왔다갔다하는데 자연산으로 촉감 좋고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피부가 하얗네요
이런 저런 얘기나누다가 마이크 세팅하는 디제이 불러서
같이 흥이 넘치게 노래를 부르면서 놀았습니다
제가 일어나서 노래를 부르면 옆에 붙어서 분위기 맞춰주는데
셔츠 위로 튀어난온 꼭지 자국과 단추 사이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던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셔츠룸이라 그런지 언니들도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분위기 좋게
술자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저렴하게 화끈하게 잘 논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