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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제대로 하네요
FC바로쌀련아

정말 오랜만에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손양 보고 왔는데 진심 찐 서비스였어요.

독보적 하드모드라고 하던데 거짓이 아니었습니다.

다이에서 진심 지려버리고 말았어요.

애무가 와 그냥 쌍따봉 치켜세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찌어찌 침대로 넘어가 손양을 눕히고 입술부터 들이밀었더니

거부감 없이 두 눈 감으며 잘 받아주던 손양.

기분은 금세 고양되었고 삽입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는데

안쪽은 이미 질척해져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물도 겁나 많고 쪼임도 야무져서 진짜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살짝 위험한 느낌에 자세를 딧치기로 바꿨는데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라인. 이게 또 사람 미치게 하네요.

신음하는 반응마저 절대 직업적이지 않았어요.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있었고

이제는 무리라고 판단. 자세 고쳐잡고 풀 파워로 박음질.

느낌이 온다 싶을 때 깊숙이 찌른 뒤 뿌와왁 제대로 터트렸습니다.

분명 자기도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챙겨주던 손양.

보고 있자니 마음까지 뭉클해지더군요.

손양은 그 어떤 수식어가 붙어도 분명 잘 어울릴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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