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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지않는 새로운 맛
금강비도

와꾸하면 역시 아미.. 언제봐도 질리지않고 새로운 맛 


요새 nf들도 자주오기도 하지만 기존언니들이 워낙에 쟁쟁한 언니들만 있어서


정말 누굴봐도 즐떡입니다 ㅋㅋ 


그리고 전 아미방 들어가서 티타임 후


샤워하고 왔다니까 그렇냐며 야릿한 눈빛으로 저를 꼬드기네요.ㅎ


동생은 이미 불끈포스를 내뿜으며 기골 장대한 면모를 여과없이 보여줍니다


가운을 과감히 풀어버리고 침대에서 스윽스윽 해주는데 벌써부터 이거


올만에 봤다고 너무 화끈하게 하는거 아니냐며


느낌이 점점 오기 시작해서 우선 스탑하고


물다이를 먼저  받는데 물다이를 굉장히 잘하지만 침대에 있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걍 씻고 다시 침대 들어갑니다 


피부 촉감이 꽤 좋은편이죠.ㅎ 


제 동생을 지대로 가지고 놀기 시작합니다 또 아미는


수량이 풍부한편이라 이미 제 서혜부쪽은 이미 축축하고 


근데 이게 왠걸 갖고 놀다가 느낌이 빡 와서 정자세에서


시원하게 질렀습니다 지르기 전에 왠지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나름의 


기술시전을 좀 했더니만 그게 먹혔는지 한동안 못일어나네요.ㅎ


처음 들어왔을때보다 그때의 눈빛이 더욱더 사랑이 담긴 눈빛으로


일로오라며 저를 꼭 껴안아주네요.ㅎ 한참 안고 있다가 샤워하러 갔는데


어우 아미의 몸매는 정말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바디라인이라 넘 꼴립니다.ㅎ


와꾸 서비스까지 만족시켜주는 강남에 몇 안되는 언니입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29 07:49:34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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