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후 비로 결정
방문이 열리고 비가 방긋.
완전 제가 좋아하는 민삘입니다
몸매도좋고~
서비스 받기도 전에 오늘은 즐달이라는것을 직감했네요.
근데 눈빛이 보통이 아니네요
"오빠 자지 오늘 내가 먹어버릴거야"
요런 느낌입니다
물다이에서 본격적으로 전투시작
뒷판 으쌰으쌰~
앞판 으쌰으쌰~
강약 조절하면서 저의 존슨을 가지고 노는데 죽겠더군요.
거기에 똥까시는 몇번이나 들어오는건지... 일곱번인가 세다 세는걸 포기했습니다.
침대로 장소를 옮깁니다
bj받으면서 바로 69로 전화 비의 정글을 탐험해봅니다~
사정없이 저의 혀빠닥으로 비의 정글과 꽃잎을 훑어봅니다~
비의 몸이 뒤틀리기 시작하면서 신음소리가 커지네요.
비 신음소리에 흥분지수 미친듯이 올라갑니다~
침대에서도 역시 BJ받는거 숫자세다 열번째 넘어가서 포기...
박다 중간중간에 뽑아서 빨아주는 언니는 진짜 첨봤네요
보통 연애시작하면 자기 몸속에 들어갔던거 잘 안빨잖아요 ㅎㅎㅎ
대박 섹녀....
계속 강하게 박아달라고 하니 조절이고 나발이고 할거없이 박아대다 끝
졸라 쌔끈하다는 이럴때 쓰는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비가 준 음료 원샷하고 빠빠시하고 퇴장~
비는 제대로 즐기는 언니고 서비스도 수준급입니다
신음소리가 그리고 완전 미쳤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