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컷 빨고 저 자신을 놓고 떡치고싶어 지안이 예약하고 찾아왔습니다!
떡에 있어 가장 솔직한 반응과 표현 서로가 서로를 놓고 떡칠수있는
저한테는 유일한? 언니라 .. ㅋㅋ 입장 후 섹시한 눈읏음을 치며 저를 반겨줍니다
앞전엔 이야기하다 시간 다보내서 오늘은 아싸리 먼저 샤워부터 합니다ㅋㅋ
샤워를 먼저 하고 누워서인가 뭔가 더 여유로움을 느끼다가 결국 또
원폰 울리고나서 연애시작했네요 이런...ㅋ그래도 지안이랑 하면 원래 토끼였던 전
유독 더 토끼가 되니..시간이야 뭐.. ㅋㅋㅋㅋ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짧은시간에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고해야하나 유독 더 집중하고 평소보다 양도 더 많이 싼거같고..ㅋㅋ
기진맥진 진이 다 빠지더군요.. 십분의 연애가 삼십분의 연애와 같은 체력이라니..ㅋㅋ
앞에 사십여분을 이야기해서 보낸터라 싸자마자 샤워도 못하고 나왔어요..ㅋㅋㅋ
그래도 역시 정줄놓고 떡칠땐 저한테 지안이만한 언니 없습니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