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홍수의 화끈함에 녹아버린..?! 플레이 자체가 진짜 다른 여자였던..
홍수 후기를 보다보면 ..참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지
어쩜 .. 여인이 이렇게 하드할 수가 있는거지?
퇴실 후의 상황을 짧게 설명하자면 ..
다리 완전 풀려가지고 실장님한테 기대서 샤워실로 들어갔음...
사실 처음 방에 입실했을 때에는 조금 쫄았다
뭔가 굉장히 섹하면서도 섹기가 넘친다?
진짜 딱보면 아우 꼴린다 이런느낌이였지
이야기 해보니 말도 예쁘게 잘 한다..
이 말에 굉장히 마음을 많이 준듯?
그리고 뭐 플레이는 말 할 것도 없다
방에 입실하자마자 일단 한 번 따먹혀주고 시작
홍수 뭐 ... 솔직히 이정도면 명기지
그냥 소중이를 쫙쫙 빨아당겨주는게 예술이다.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스킬을 가지고있는 홍수
물다이위에서 2차전 다시 침대에서 3차전...
그렇게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는다며
다시 나를 덮쳐오는 화끈한 홍수
결국 시간내내 연애만 했다 ... 진짜 연애만
대화? 대화했지 ... 연애할 때 섹드립?
홍수 다음에는 정말 대화 좀 하자
하 .. 아직도 홍수의 하드함이 소중이에 전해지는 느낌이다
그녀의 하드함을 리얼이였고
그녀의 끈적함을 환상적이였고
그녀의 섹스런모습은 나를 미치게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