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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이와 80분? 쉬는시간은 없어요...^^
오니찌와라

시작부터 달랐습니다. 나를 침대로 안내하고 서비스를 진행하는 손양이

그 서비스가 진짜 대충대충 조물딱 거리는게 아니라

정확히 나의 흥분포인트를 알고 자극하는 느낌이랄까요?


손양이의 서비스에 제 소중이는 불같이 썽을 내고있고

그걸 본 손양이는 이제 서서히 본 게임에 들어가기 시작하네요

보통 첫 본게임은 가볍게 애무 후 바로 들어가죠

하지만 손양이는 첫게임부터 굉장히 질퍽하게 들이대기 시작합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 그냥 뭐 불같았다고 설명할게요


1차전이 끝나고 잠시 휴식할 줄 알았지만... 그런건 없네요

담배를 한대피우고 나를 바로 탕으로 안내하는 손양이


그리고 2차전.. 물다이서비스를 받으며 엄청난 고민을 했습니다.

그녀의 하드한 서비스에 나의 흥분치는 최대치를 찍었고

그 곳에서 연애를 진행할까? 수 많은 고민을 하다가 콘을 요청하고

소중이를 슬쩍슬쩍 부비며 그녀의 꽃잎에 넣어버렸네요 ...ㅎ

손양이도 내 소중이를 받아주며 위에서 신나게 흔들어주다가

마지막은 보지를 쫙 쪼이며 나의 정액을 잔뜩 받아주네요 ..ㅎ


그리고 이게 끝이아니죠 ...ㅎ 마무리는 시오후키였습니다^^

물다이 위에누워 그대로 분수뿜어버리니 쾌락의 끝을 경험했네요


손양이 .. 확실히 컨셉이 다릅니다.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손양이!!!

하드함의 끝이라고 해야할까요? 최고의 시간이였고 최고의 달림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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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28 22:29:05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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