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를 끝내고 지인과 만나 가볍게 식사하며 소주 한 잔 했죠
속도 뜨끈하고... 당연히 간절해지는 달림생각
뭐 ... 고민할 필요도없습니다.
바로 크라운으로 향해서 시원하게 한발 뽑았네요
제가 10시쯤 방문했는데 조조할인이 가능하더라구요
오.. 18만이라는 가격에 혹해서 바로 미팅을했고
글램스탈 요청해서 엔돌핀이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오우오우 ...... 실장님 감사합니다 ......( __ )
깨끗하게 샤워 후 바로 엔돌핀이 있는곳으로 출발~
와 문열고 딱 들어가는데 대박 .... 얼굴도 귀염상에
몸매도 좋고 뽀얀느낌인데 애인모드도 좋았죠
무엇보다 대화를 리드하는 능력이 참 좋았는데
본인 살짝 낯가려서 처음만나면 말을 잘 못이어가는데
엔돌핀이랑 대화를 하면서는 그런거 하나도 없었네요
이제 슬슬 본 게임에 들어가야 하기에 간단하게 씻고
엔돌핀 손잡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죠! 침대에서 꽁냥꽁냥
그러다가 순간 정적이 흐르면서 아이컨택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는 엔돌핀
진짜 남자라면 정복욕 치솟게만드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저는 엔돌핀을 정복했습니다.
엔돌핀을 정복하는 순간.. 엔돌핀의 표정 사운드 수량.. 다 완벽했네요
마지막까찌 어찌나 잘 앵겨있는지 ..... 업어가고싶어서 혼났네요
퇴실하면서 실장님께 따봉한번 갈겨드리니
괜찮으셨냐면서 후미팅까지 완벽하게 해주시네요..^^
12시 이전에 방문하면 주간에 조조할인 적용이 가능하다니
앞으로 자주 방문해야겠습니다 ㅎㅎ
이번 달림에 지명도 한명 생겼고 개꿀코스도 하나 알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