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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야... 두번 박아줬으면 됐자나..
럽다이브

안내 받아 이동한 그 곳. 방에서 소라를 만났습니다.

홀복으로는 가릴수도없는 육감적인 몸매 그리고 활발한 성격

귀여운 느낌의 외모까지 1차적으로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


만남부터 화끈한 스킨십이 이어졌습니다

적극적으로 나의 입술을 탐하고, 손으로 쥬지를 자극하는 그녀

시작부터 이런 스킨십은 .... 너무좋죠!


적극적으로 대쉬해오는 소라! 바로 이루어진 소라와 1차전!!!!

쫄깃함과 쫀득함, 그리고 소라의 화려한 스킬에 그대로 발~싸!


소라는 쉴틈없이 나를 자극했습니다.

아니 이번엔 자신이 침대에누워다리를 벌리며

자신의 봊이도 핥아달라며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소라의 봊이는 충분히 젖어있었습니다

부드럽게 그녀를 탐했고 그녀는 더욱 자극적인 반응을 보였죠

그 상태로 이어진 소라와의 2차전. 이번엔 제가 위에서 박기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소라는 다시 나를 돌려 눕혀놓더니

여성상위에서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며 강하게 내려찍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은 너무나 야했고 흥분감 넘쳤죠...... 소라는 이미 섹녀가되었고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흥분할 수 밖에..... 2차전 역시 짧은 연애를 .....


이미 본인은 소라와의 투샷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상태였습니다

허나 소라는 아니였습니다 ..... 나를 계속 자극하던 그녀

그녀의 애무에 나의 곧휴에는 한 번 더 힘이 들어가고

그제서야 만족했다는 듯 미소를 지으며 3차전을 진행하는 소라


나의 위에서 화려한 스킬로 나의 곧휴를 녹여버리는 그녀

그녀의 스킬에 결국 3번째까지 아주 제대로 뽑혀버리고 복귀합니다

퇴실할 때 다리가 어찌나 후들거리던지 ....ㄷㄷㄷㄷ

나중에 만날 때는 정말 제대로 몸보신하고 들어가야겠네요 ....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5 19:45:0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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