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인이가 굉장히 핫한 느낌입니다.
저도 보고싶었는데 접견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며칠을 기다렸다가 겨우 만날 수 있었습니다.
라인이.... 제목에도 언급했지만 와꾸보고 반한건 또 오랜만이네요
굉장히 고혹적인 느낌입니다.
방에 들어가서 저를 침대로 안내해주고 대화를 리드해줍니다.
낯가림이 없고 여성스러우면서도 끼 많은 느낌이랄까요?
대화하다보면 딱 센스가 있구나 요런느낌이에요
이게 뭐 시간을 끌려고 대화를 계속 이어가는게 아니라
손님과 이런저런 대화로 어색함을 푸는 느낌이였어요
이후에 진행되는 시간들에서도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얼굴값 좀 할꺼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제가 잘못생각했어요.. 진심으로 내려놓는 여인이였네요
솔직히 이렇게 단기간에 예압녀되기 힘들자나요
근데 그 어려운걸 해낸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이겠죠^^
오랜만에 전체적으로 다 만족스러운 달림이였네요
접견 빡세지만... 좀 노력해서 라인이 계속 만나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