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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 튜브에서.. 다시 침대에서.. 시간 내내 물고빨고 싸고 또 싸고..
아방3세

야간에 크라운 방문해서 쥬리나라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어쩌다보니 스타일미팅을하고 달림까지해버렸네요 .....

근데 정말 초대박 언니를 만나서 대만족하고 복귀했습니다


뭔가 섹한 그녀를 나의 배 밑에깔고 따먹을 수 있다는게

생각만으로도 흥분되는 기분이었죠


먼저 1떡 후 잠시 쉬다가 쥬리나의 서비스를 받으러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쥬리나의 서비스방식은 정말 흥분되었고 기분좋았습니다.


오빠들과 교감을 나누며 느긋하게 서비스를 진행하고

튜브 위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며 엄청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더라구요

그리고 ... 더 좋았던건 .. 입싸로 정액을 아주 제대로 받아줍니다..ㅎ

이런 느낌의 서비스는 언제 받아도 참 좋은 것 같네요


침대에서의 그녀는 더욱 화끈하게 나에게 달려들었고

섹스에 완전 몰입해서 그 상황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야한말을 늘어놓으며 나를 흥분시켰고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즐겼습니다

연애감은 뭐 ... 말 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네요


다 언급하진 안핬지만 방ㅇㅔ 입실하자마자 1차전

그리고 튜브섭스 받다가 입싸로 2차 .. 다시  침대에서 3차전

마지막으로 그녀의 하드한 시오후키스킬까지 제대로 즐겼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달림에서 정말 초즐달을 해버렸네요 ......

이거 후기쓰면서도 자꾸 생각나는게 ..... 무조건 재접 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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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3 00:18:4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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