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러블리의 섹스러움을 느끼고싶었습니다.
타이밍좋게 출근부에 러블리가 똭?!?!
예약하면되는데 왜 그날은 그 생각을 못했던건지..
카운터에 도착하자마자 러블리의 이름을 외치며 급하게 이야기하니
실장님께서 만날 수 있다고 일단 숨부터 돌리라고 ......ㅋ
급하게 달려온 모습에 머리도 개판이고 괜히 민망스럽네요......ㅋ
다행히 러블리를 만날 수 있었지만 역시나 대기가...ㅎ
얼마만인지 이젠 기억도 안날 정도이지만
러블리는 여전히 화려했고 이뻤고 청순 그 자체였습니다.
나를 반겨주며 왜 이제서야 왔냐고 이야기하는 러블리
침대에 앉아 그동안 근황에 대해서 이야기를하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이쁜여자랑 대화하니까 어쩜 이렇게 재밌죠..?
대화만해도 진짜 충분히 1시간이 넘어버릴 것 같은 느낌...
러블리가 대화만 하러왔냐고...ㅎ
물다이는 치워버리고 샤워 후 러블리와 함께 침대로 이동했지요
그리고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말이 뜨거운 시간이지 뭐.. 그 이상의 시간이지요
나의 애무가 시작되면 그렇게 이쁜아이가 섹스러운 여자로 변신합니다
러블리는 활어 같은 몸짓에 야한 신음소리를 흘리며 몰입하기 시작하고
조개사이로는 물이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하죠
그녀가 잔뜩 흥분한 모습을 보곤 콘 착용 후 바로 도킹..!!
연애감이 .... 더 살벌해졌습니다...... 안그래도 조루인 나는 ..... 1분컷.....
이번만남은 정말 챙피스러웠네요 ..... 빠르게 다음만남은 잡아야죠
다음번엔 삽입을 좀 길게해서 러블리의 야릇한 신음을 실컷듣고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