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에 찬 실장님의 모습.. 추천하는 이유가 있겠죠?
클럽에서 만난 호야는 시작부터 화끈했습니다.
서브로 붙어온 여인들과 함께 나를 미치게 만들었죠
그녀들은 찐으로 즐기는 모습이였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찐한 시간을 만들지 못할거에요....ㅎ
맛보기를 끝내고 호야와 단 둘이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나와 대화를 나누며 방실방실 미소를 보내는 그녀가 참 마음에들었습니다.
기분좋게 대화를 나누고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로 돌아왔네요
호야와의 키스는 시작부터 격렬했습니다
방의 온도는 순식간에 올라갔고 나는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죠
모찌모찌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녀의 피부를 천천히 핥았습니다
호야는 짜릿하게 반응했고, 그녀의 꽃잎은 이미 젖어있는 상태
나는 밑으로 내려가 호야의 클리를 공략했고
호야는 더욱 강렬하게 반응하며 많은 애액을 흘렸습니다.
한참을 애무하다 못참겠는지 나를 끌어올리는 그녀
나를 무릎꿇게한 다음 상체를 숙여 bj를 해주는데 어찌나 꼴리는지
그녀를 세워 미친듯이 키스를 나누다 본게임에 돌입!
호야를 눕히고 보지를 벌려 미친듯이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강하게? 그런걸 조절 할 생각따윈 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 황홀한 시간이였고, 봊이의 느낌이 너무 좋았기때문이죠
연애가 끝나면 부드러운 미소로 나의 품에 다시 안겨오는 호야
그 모습에 괜시레 설레었던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ㅎ
마지막까지 너무나 만족스러운 연애였고 방내용이였습니다
호야를 만나 굉장히 좋은시간을 보냈네요 최고의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