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힘빠져서 일은 잘 안풀리고..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이럴때는 술이랑여자가 필요합니다.
보내준 차 타고 바람같이 달려서 도착. 일곱시 반 좀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초이가서 고른 서희씨.. 순해보이는 영계 느낌이더군요 ㅋㅋ
언니가 애교도 많고 사람 상대하는 스킬도 좋아서 파트너랑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었네요.
물론 올라서가 할건 다했죠 ㅋㅋ 담당한텐 언니 고맙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