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야 한눈에봐도 피지컬 업 몸매
저 엉덩이로 방아찍히면 1분컷 아니 1초컷 되는게 아닐까?
슴가도..c~d정도로 보여지는데... 빨리 젖통만지면서 박고싶은생각
입구 비제이하는데... 여기서 끝낼참이냐??
애국가 한소절 부르면서 참다 폭풍키스
빛의스피드로 옷벗기고 물다이에 눕혀놓고
등줄기를 타고 왓다갔다 하는 혀놀림.. 똥까시를 .. 그냥 후벼파는수준
아...고양이자세에서... 발정난 개마냥 ...빨아재끼는....
ㅅㅂ... 그만그만!! 나올뻔 한거 꾹참고 침대로 이동하여
이제는 내차례라며 .. 보지를 벌렁거리는데.. 여지껏 맛본 보지중에
제일 오래빨고 정성껏 빨았던거 같다.
빨다가.. 더 밑으로 가려는걸... 조금 멈칫..
그리고 얼굴을들어 다시 가슴에 파묻히고 .. 69 자세만들어
루비가 내자지를 맛나게 빨아줄때 클리를 비벼대고 .. 물이 질질
다시 보지 빨다가.. 거꾸로 여상위! ..역시 처음과 예상은똑같다..
순간.. 움찔거리는 반응과 함께 벌써... 올챙이 튀어나올려고 하길래
뺏다가.. 다시 보지를 빨고 여상위 다시 시작... 아 ...ㅅㅂ
진짜 개사기 ㅂㅈ다 ㅜㅜ 금방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