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이용했었던 유니버스에서 뉴페이스 소식 있다고 연락이와서
청순한 스타일에 업계 첫출근에 첫타임이라는 말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송혜연 보고 왔습니다
송혜연 얼굴 딱 보자마자 느낀건 진짜 청순하고 웃을때 진짜 이쁘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잠깐 이야기도 나눴는데 성격이 되게 밝아서
더 좋았습니다
진행 할때는 솔직히 미숙한 면도 있었지만 되려 그부분이
좋았고 동굴이 확실히 좁았던게 너무 좋았습니다
제 소중이가 큰편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쪼임이 확실히 너무 좋았고
그 덕에 제가 조루가 된것마냥 빠르게 마무리 해버렸습니다
얼마만에 이렇게 빨리 끝낸건지...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오늘만 날이 아니기에 다음에도 꼭 송혜연 다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