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유앤미 소주 한잔빨고
미리 통화로 예약하고 댕겨왔습니다.
2주만에 재방문한 유앤미 우선 느낀점은...
수질 좋아진듯... 수량도 흡족합니다.
아가씨 대부분 괜찮았고 갠적으로
좋아하는 스탈 아가씨 많아 기분좋았습니다.
태수대표가 이쁜애들 잘 데려옵니다.
이런 퀄리티 가성비 정말 좋습니다...ㅋㅋ
앉히고 싶은 아가씨 한두명이 아니라서 ..
고민 고민하다가
대학생 얼짱삘 나는 아가씨로 앉히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제파트너는
자연산 글레머 준희 입니다....
탱탱하면서도 커다란 가슴 ㅋㅋ
마인드 서비스 좋아좋아 방분위기 후끈 후끈
먼저 게임하자하고 노래부르고 스킨쉽하고 ㅋㅋ
노래 부르고 게임하고 부비부비하다보니
어느세 룸시간 끝 알려오기에... ㅠㅠ
아쉬운 마음에 태수대표 호출해서 한타임 더 연장 끊었습니다❤️
제대로 맛보고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고는
연장전 들어갑니다...
1차전에서 친밀도 올리고
연장하니 연장방..... ㅋㅋ 아주 만족스럽게 놀수있었습니다.
느낌좋고..기분 좋고....
미련없이
개운하게 놀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