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02124번글

후기게시판

얼굴은 아무것도 모르게 생겨선...
파이스키

먼저 오페라에 대한 기대감을 완벽하게 충족시켜준 스텝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전화예약을 한 후 업장에 도착해서 결제 후 안내를 받았습니다.


샤워 후 실장님에게 스타일미팅을 받았는데 제가 요구한건


"와꾸녀"


매니저를 요구했더니 단비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휴게실에서 5분정도 대기한 후 방으로 입장합니다.


방에 들어가 단비와 접견했습니다.

존x 이쁩니다. 청순하고요.. 깨끗합니다. 심지어 화장도 진짜 연해요

단비.. 이미 서비스가 하드하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하지만 탈의한 그녀의 바디라인을 보고 저는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죠

어서 그녀와 침대에서 뒹굴고싶은 생각뿐이였습니다.


우리는 빠르게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고 불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는 단비의 애무에 활어가 되어버렸고

단비는 나의 애무에 활어가 되어버렸습니다.

굉장히 야한반응이였고 더 없이 끈적스럽게 변한 그녀였습니다.

기계적이지 않았기에 더욱 좋았던 시간..


마지막까지 양팔과 다리로 나의 몸을 휘감으며 찐하게 달라붙는 와꾸녀

진짜 와꾸도 이렇게 좋은 여자가 이러면 너무 사기 아닌가요..?

진짜 로진주의보 입니다.. 단비 만나면 조심하세요


실장님의 정확한 스타일미팅으로 최고의 달림을했습니다. 역시 오페라는 최고입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3-08-09 22:17:50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 강남 | 안마-전체 ] 강남-오페라
후기미친거아니야
애프모이
나누이요
리서즈모
로시어드
스타퍼스
바리머너
키보레보
파이스키
오이시리
와이시보
시자저찌
오피거나
배아가뉴
기리아보
리커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