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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관리사님과 귀여운 여인이...제 온몸을 가볍게 싹 풀어주네요~
타우너99

   ① 방문일시 :1/5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진솔

 

   ⑥ 경험담(후기내용) :관리사님이 웃으면서 인사를 하시면서 반가운 표정으로 들어오십니다.

일단 어디 몸이 불편하거나 집중적으로 받고 싶은 부위가 있는지 확인해주십니다.

목과 어깨를 말씀드린... 목과 어깨 부분을 제대로 관리사님의 방법으로 풀어주시네요

뒤판부터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정말 시원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온열 찜질...온몸이 시원하면서 몸이 데펴지는 느낌이 듭니다.

한결 부드럽고 몸이 가벼워집니다.

계속 마사지 하시면서 피드백을 받으시면서 정성껏 마사지 해주십니다.

앞판으로 변경하여 얼굴에  마스크 팩 해주시고..

어깨, 목, 팔 등 정성껏 해주십니다.

그리고 발 바닥을 해주시는데... 

처음엔 조금 아프다가 뭉친게 풀린거지..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몸이 한결 가벼운게 제대로 풀린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전립선도 정성껏...마사지 해주십니다.

온몸을 정말 제대로 케어 받고 힐링한 거 같습니다.

시간이 되어 마무리 하고~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건내드립니다..

귀여운 민삘의 여인이 들어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애무를 합니다.

이어서 동생을 유희하다가...

그녀의 풍만한 가슴으로 동생을...햄버거 해줍니다. 

그녀의 몸이 부드럽고 탄력이 넘칩니다.

이어 선물 장착후 여상으로 그녀가 시작을 합니다.

오우~ 소중한 곳의 느낌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의 리디미컬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몇가지 자세로...변경 하다가..

다시...여상으로...그녀의 현란한 움직임에....

동생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폭발합니다.

그녀는 잠시 동안 빼지 않고 계속 연애를 이어가며...

끝까지 남은 한방울까지 다 뽑아냅니다.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시간이 되어 작별인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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