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피쉬의 자랑 지하사우나서 샤워부터 하고나서 엘베타고 2층에서 내리니
저의 파트너 빈이가 복도에 있는 의자로 데리고 가더니 입술부터 훔치고는
똘똘이한테도 침발라 버립니다
하드한 애무스킬에 섹시함은 기본인데 가슴~봉지 온몸을 부비대면서
빈언니의 소중이에 똘똘이를 삽입하니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고 빈이의 키스세례를 받으면서 개시원하게 쏴~~았습니다
보짓물을 얼마나 빨아먹었는지 배가 두둑하게 부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풍부한 연애감이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방으로 가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위에서 애무가 이어지는데
그건뭐~ 죽으라는건지 살으라는건지 도통 분간이 안갈 정도였습니다
역립을 하는데 침인지 물인지 엉덩이골까지 타고 내려오는 물~
제가 다 빨아먹었습니다~ 아주 쪽쪽~
풀 발기된 똘똘이로 빈언니와 삽입을 하는데 느낌 오집니다
좌로 우로 앞으로 뒤로 신나게 움직이다 또 쏴~~~았습니다
이쁘고 느낌좋고 밝히는 빈 언니는 완벽한 제 스타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