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오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피쉬는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핫하다고 소문이 난곳이라 드디어 시간도 나고
쫒기지 않고 서비스 받을 수 잇는 날이 왔습니다.
실장님이 오늘이를 추천하시네요..ㅎㅎ
넓고 고급스러운 사우나에서 편안하게 샤워를 말끔하게 하고 1시간 정도 대기타다가
오늘이를 만나는 시간이 됐네요...ㅎㅎㅎ
엘베를 타고 안내받아 들어간 2층의 빠장~~~문이열리자 한 언니가 확 낚아채더니....
확 그냥 막 그냥 제 입술이 부르틀정도로..키스를...ㅋㅋㅋ
큰 키에 얼굴은 섹하게 생기고 배우 당장 데뷔 시켜도 될만큼
색기가 충만해서 승천할 수준이었네요.
얼굴도 괜찮았지만 몸매가 정말 대박이네요.
가슴도 C컵으로 모양도 이쁘고 라인도 이쁘고
몸매 탄력도 좋고 박음직, 꼴릿한 몸매입니다.
같은키 같은 몸무게, 같은 컵이라도 다 똑같지 않고
더 맛있게 생긴 몸매가 있자나요? 그런 맛있게 생긴몸
이런 언니랑 탕방 들어가기 전에
2층 빠장에서 10여분간 비밀 데이트를 나눴는데
너무 적극적이고 템포 조절도 아니되고 해서
그만 싸버렸습니다......괜찮아요 어차피 능력제라...ㅋㅋㅋㅋ
키스를 오래하고 BJ를 오래 받아서 그런지
연애 얼마 못하고 싸서 걱정했는데
탕방에 들어가서도 진한 서비스 들어오더니
또다시 저를 덮치더니 가릴 것 없이 엄청 저돌적으로
저에게 들이미는대 저는 당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흥분감은 솟아오르더군여..ㅎㅎ
위에서 여성상위로 꼽더니 마구마구 흔드는데..
경이로운 몸 동작과 신들린 섹정신에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비록 두번째에는 발사까지는 못했지만
원없이 섹스하다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