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신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피쉬에 최근 요즘 완전하게 핫합니다.
야간이든 주간이든 야행성인 저의 레이더망에
신비가 꽂혔습니다!!!!!
문의하고 간단하게 식사를 주문해서 먹고
11시에 신비를 만났어요~
첫인상이 귀여운 옆집동생같군요
큰 키에 몸매는 글래머스러운게 따먹고싶게 만들고
가슴이 로케트 미사일같이 솟구쳐서
바로 만져봤습니다. 옷위로 만져도 그 감촉은..
아주소프트하더라구요 손을넣어 만지다가 아 자지가 발동이걸리기시작해서
샤워하러 바로 갔습니다. 아주 꼼꼼하게 씻겨주는 언니의 손길에 바로 반응하는 이녀석...ㅋㅋㅋ
더이상 참지못하고 물기 닦고
침대로와서도 죽지않은 자지를 신비는 맛잇게 냠냠해줍니다.
맛잇냐고 물어보고싶지만 먹을때 개도 안건든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즐겼습니다. 그리고 신비의 보지를 만지니 젖었네 젖엇어 ㅋㅋ
홍수가 났네 119 불러야겟네 ㅋㅋㅋㅋ
그리고 저도 역립을 반응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 자 달려보자!!
신비의 다리를 어깨에메고 폭풍피스톤질 아으~~ 신음소리 간들어지면서
표정좋고 키스를 하면서 또다시 피스톤질 .. 다시 키스 자세바꿔~
뒤치기 출렁이는 가슴 내손으로 안전띠 채우고 피스톤질 자지러지면서
탄성을 표출하는 신비 마무리닷!! 퍽퍽퍽 소리와함께 ko .
한바탕 전쟁이 끝나고 거울을 보니 땀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