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윤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혼자서 달리는거는 진짜오랜만이네요
매일친구 아니면 지인들이랑 다녔는데
그래서 오늘은 한번도안가본 피쉬로 초이스하고
전화로 위치알아본후 출발~
처음이라 계산을하고 실장님오셔서 스타일미팅으로
평소에 선호하던 청순,섹시하면서도 애교가많은여자로 부탁하고
샤워장에서 씻고 나와 안내를 받습니다.
방문이열리는순간 빠르게 스캔
키는 170초반에 외모는 청순하고 섹시하기도.... 몸매는 슬림하더라구요
슴가도 자연산 처럼보여 더 꼴릿 헤헤
딱 원하던 청순,섹시한이미지의 여자가 저를 반겨주네요
조금어색함 흘렀지만 먼저말을붙여주길래 이야기를하면서
어색함이 풀리고 이름이뭔지물어보니깐 윤희라고하네요
이름과 정말잘어울리네요.
제옆으로와 윤희도 누워서 이야기좀하다가..더이상할말이없고
분위기좋을때 기습키스 잘받아주네요.
씻지도않았는데 이미 둘다 흥분이되어있네요
둘은 눈치볼것도없이 후딱씻고나와 침대에 누워서
물고빨고 하다가 윤희가 부드러운혀로 bj를해주는데
목깊숙이하는게 느껴지는데 저는 가만히있을수없어서 윤희가슴부터
엉덩이를 만지다가 참지못하고 모자를쓰고 바로 삽입을해버렸네요
몇번흔들거리는데 쌀꺼같은느낌이고 윤희의 신음소리도 거칠어졌는데
조금더 즐기고싶어 괄약근에 힘바짝줘가면서 참았습니다
윤희를 다시위에올려 여성상위로 허리운동을하는데 슬림바디에
가슴이 왓다갔다하는데 버티지못하고 그만싸버렸네요...
아 조금더하고싶어 쌋는데도 계속흔들거리다가 소중이가 죽어서 ㅠㅠ
진짜 너무 아쉽더라구요.. 나를토끼로만들어버린 윤희의 매력에 빠져버렷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