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8. 12. 3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히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혜정 & 다른 분은 이름을 몰라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날 카카오톡으로 방문 예정 시간을 말씀 드렸고 약속 대로 예약한 시간에 도착 하였습니다.
오전 9시 30분 예약 시간 보다 약간 일찍 도착 하여서 카운터에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샤워실 보수 공사 중 이어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해서 방에서 기다렸습니다.
헨드폰 네이버 뉴스 보면서 기다렸는데 조금 오래 기다렸습니다.
거의 1시간 정도를 기다렸는데 결국 샤워장을 이용하지 못 하고 방에 있는 별도의 샤워기를 이용하였습니다.
응대해 주시는 직원분들은 친절 하였습니다. 다만 오래 기다리게 하면서 자세한 안내가 없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네요.
방에 들어가서 샤워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한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마인드는 좋아 보입니다.
잘 웃는 것 때문에 그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보통의 서비스 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못나지도 잘나지도 않은??
서비스 받고 언니가 퇴장 한 후 마사지 관리사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40대 정도로 보이는 데 감기에 걸렸다고 마스크를 쓰고 오셨습니다.
마사지는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 따듯한 온찜질과 뼈맞춰 주는 느낌의 발로 밟는 부분은 절정이었네요.
몸이 녹아 내리고 피곤이 풀리는 듯 한 느낌을 받아서 마사지가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마사지 잘 받고
두번째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전에는 이름을 물어보지 않았는데,
이번엔 물어봤습니다. 혜정이라고 합니다.
가슴이 자연산으로 크고 하체가 튼실 하지만 만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첫번째 언니 보다는 두번째 언니가 서비스나 외모로 더 좋은 느낌 입니다.
미녀는 아니지만 느낌이 있습니다. 태도가 조금 시크해 보여서 그러려니 했는데
조금 지나니 웃으면서 농담도 하고 솔직한 스타일 인 것 같았습니다.
아쉬움도 있었고 좋은 점도 있었는데, 뭐 가성비로 따지면 꽤나 괜찮은 것 같습니다.
모두 칭찬 일색 이어서 너무 기대하고 가서 약간의 실망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피로를 풀기에는 좋은 업소 같습니다.
쿠폰 챙겨 주시고 끝까지 응대에는 친절하게 최선을 다해 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상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