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많고 귀여운 봄이
방에 입장하자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귀여운 여인이 맞아 줍니다.
얼굴은 어려 보이며 이쁘네요
가볍게 담소를 몇 마디 나누는데 원피스 앞트임 사이로 보이는 허벅지가 꼴릿 하네요.
워낙 슴가보다 다리를 좋아하는 지라 그 탐스런 허벅지를 덥석 움켜쥐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지만…
참습니다… 허벅지를 먼저 더듬어 볼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 담배를 피며 탈의…
원피스의 지퍼를 내리고 돌아서서 벗습니다.
검정 속옷.. 역시 속옷은 검정이 섹쉬해 하는 생각이 잠시 스칩니다.
브라와 T팬티~.. 으흠…탕으로 입장합니다.
오일을 바르고 바디를 타는데… 오… 바디 타는 스킬이 소프트하지만 상당 합니다.
그리고 매우 정성스럽게 바디를 탑니다.
제 온 몸에 까슬까슬한 음모를 부비대며~ 정성스런 바디를 타고 입으로 부황을 떠줍니다.
부황도 압이 적당하니 좆습니다. 어떤 아가씨는 너무 쎄서 간지럽기도 혹은 아프기도 한데…
봄이 언니 아주 적당합니다.69자세를 거쳐 ㅅㄲㅅ와 ㄸㄲㅅ도 좆쿠요!
그렇게 바디 타기를 마무리 하고 상위 정상위 뒤로 ~ 다시 앞으로 마무리하고
방을 즐겁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