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만나고 온 그날을 생각하니깐 또 아래가 움찔거리네요
와꾸 몸매 모두 제 마음에 쏘옥 들었답니다.
나나 첫 모습에 제 시선을 강타한 섹시바디를 소유했습니다
몸매는 슬림하면서 가슴만 빵빵!!!!
키스를 찐하게 시작 의 혀놀림이 살아있네요
남자를 흥분시킬줄 아는 스킬이 있는 저를 만족시켜줄 언니란게 느껴지더군요
꼭지 애무후 방울애무한뒤 다시 존슨을 물고 빠는
꼴릿하고 달달한 애무를보이네요
저도 69자세로 맛보는데 급해져서
처음부터 강하게 달리니 반응도 죽입니다 ㅋㅋ
집어넣고는 나나에이쁜 얼굴을 보며 하고 싶어서 정자세로 다리들고 깊게 넣고발싸!!
너무나도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