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간전 미리와서 샤워꺠끗히하고
에어컨바람썌며 쉬고있으니 데리러오네요
가장설레는시간 방들어가기 전
지희 아담한키에 풍만한가슴
귀여운얼굴에 말하는것도 어쩜그리귀여운지
이좋은느낌적인느낌은뭐지 마음속으로
나이스외침 샤워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내옆으로오는 지희 그모습도 어쩜그리귀여운지..
귀엽지만 몸매는그렇지않음 반전매력의 지희..
찰떡처럼 붙어있으며 내꼭지며 그보물이며
모든걸 찜콩하는데 아 이거 은근흥분되더라
남자가 흥분하면 어떡해 해야지 바로 장갑끼고 사랑을 시작해본다
사랑도 나랑얼마나 잘맞던지
얼마못가 끝난다 난조루도 지루도
아니다 평범한남자다
평범한남자가 조루가되는순간
그느낌그대로다음에또받으러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