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 예약전쟁에 밀려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있다가 오늘 드디어 보게되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준이를 보러들어갑니다
첫느낌부터 농염 요염합니다 섹끼가 온방안을 휘감네요
대놓고 섹시하네요.
제눈으로 준이의 몸매를 실감하자니
빨리끝날거같아 걱정이 먼저 앞서더군요
십여분쯤 지나 샤워실로가 씻김을 당하면서
준이의 전신 알몸을 보는데 정말 콜라병 몸매.. 너무 좋더군요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혀놀림 몸놀림 예술 그 자체입니다
왜 준교수 준교수했는지 알겠더군요 하다하고 포인트 잡는게 지립니다
흥분이 멈추지않아 급한마음에 마무리짓고 준이를 침대에 살포시 눕히고
부드러운 터치로 시작합니다 제 입술이 준이의 목에서 부터 천천히 내려가다
큰 방지턱에 걸려 한번쉬어가 한입해봅니다 그러자 준이가 신음을 흘리며 서서히
느껴가는모습을 볼수있었죠 역으로 준이가 바디를 타주는데 찌릿찌릿거리는거 몸에 힘 주며
버티는데 엉덩이 골을 오가던 제물건은 어느새 합체가 되어 삽입된상태였습니다
제 물건이 관통된 상태로 다시 정자세로 변경 후 허리를 살짝 들어 삽질을 하는데
부르르 떨면서 느끼버리는데 저도 몸을 숙여 얼굴을 가까이 밀착하는데 제 귀에대고 너무 좋타며
속삭이는 준이.. 수컷으로서의 자신감이 고양되었습니다 두 다리를 번쩍 들어올려 제 어깨에 걸치고
힘껏 내려 찧으며 발사 그자세를 몇분간 유지하다 둘다 기운 다빠져 녹초가 되어 서로 꼭 부등켜 안고있다가
시간이 얼마안남은걸 감지하고 옷을입고 나오려는데 오빠 잘가라면서 몸을 탁밀착시켜 얘기를 하는데
다시금 반응하는 동생놈에 황급히 퇴실했습니다
물건입니다 준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