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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틈없이 박을 수 밖에 없다...
카미겔루

입장부터 꼴릿하게 만들어주는 소라 덕분에 내 분신은 벌써 불끈불끈.....


그녀의 부드러운 립서비스를 받으며 그녀와 시작해봅니다

방에 입장하자마자 나의 자지를 빨아대는 소라

그렇기에 저 역시도 그녀의 보지를 핥아대며 1차전을 준비했고

1차전은 스탠딩상태에서 뒤로 실컷 쑤셔주다가 마무리... 역시나 만족


1차전이 끝나고 정리 후 다시 침대로 이동했죠

대화를 나눠볼까 했지만.. 야릇한 표정으로 자지를 계속 자극하는 그녀 때문에

대화는 중단.. 그대로 침대에서 야릇한 시간 보내버렸지요


빠르게 소라를 눕혔고 이쁜가슴을 훑은 후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이쁜 봊이까지 ..... 자연스럽게 내뱉어주는 신음

그리고 몸의 움직임 .... 조금씩 젖어오는 소중이

소라의 모든것이 이뻐보이는 순간 그녀와의 합체 ... 완벽.


그녀와 진한 키스를 하며 사랑을 나눴고 마무리가 임박...

소라도 그걸 느꼇는지 한층 격해지는 허리 놀림으로

나의 분신을 받아주며 마지막까지 움직여주네요


이제는 정말 쉬어야할때.. 같이 담배를 한 대 피우고

나를 눕히더니 아직 더 박히고 싶다며 다시한번 자극을..

남자를 알아도 너무 잘아는 그녀덕에 자지는 다시 풀발기..

3차전까지 아주 알차게 즐겼고 정액도 탈탈 털려버렸네요


개운하게 마무리를 했고 끝나고도 끝없이 안겨오는 소라

그런 그녀와 남은시간 침대에서 뒹굴뒹굴 놀다가

오늘도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소라 정말 섹스러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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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16 05:40:4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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