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좋은 영계. 그 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실장님 안녕~~~~
누구보게?
몰라 어린애로다가 한 명 추천해줘
그럼 은우보고와바
알갔으~~~
워낙 믿고 다니는 크라운! 거기에 주간실장님까지
집에서 씻고 바로 왔기에 간단히 양치하고
중요부위만 후딱씻고 바로 안내받아서 이동
일단 첫인상은 룸삘에 굉장히 피부가 하얗기도한데
뭔가 청순함 보다는 섹시쪽에 더 가까운 느낌?
무엇보다 대놓고 흘려대는 끼가 아주 상당한..
대화를 나누다보니 성격도 애교스러운 스타일
아주 마음에들었죠. 대화하면서 은우를 보고있자니
더이상 대화는 진행불가. 빨리 그녀를 탐하고싶었습니다
씻기위해 서로의 옷을 벗었죠
홀복을 벗은 그녀의 몸매는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탱탱한 가슴과 힙업된 엉덩이까지
확실히 어리다보니 탱글함이 살아있더라구요
빨리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그녀를 탐했습니다
반응 진짜 좋더라고요 영계의 이런반응.. 남자로써 참을 수 없죠?
서비스고 뭐고 바로 연애시작
뭐랄까 길가에서 서로 눈이 마주친
처음 만난 남녀의 불떡 같던 은우와의 시간
야릇한 신음소리 격한 몸짓 불같은 키스
은우와의 연애는 어느것하나 부족함 없었습니다
연애가 끝난 후 더욱 편해진 그녀와 꽁냥꽁냥
개인적으로 최대한 다수의 언니들 만나자는게 달림모토인데
은우는 꾸준히 좀 만나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