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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는 모든것에 진심이였습니다.
포리파리

1.입실


방에 입실하자마자 규리의 애인모드가 시작되었다

규리는 진짜 자신이 나의 여자친구라도 되는것처럼 대해주었다

당연히 기분좋을 수 밖에 없었고 최고의 마인드를 느낄 수 있었지...

규리는 나의 품에 안겨 계속 스킨십을 이어나갔고

곧 나의 가운을 벗겨주고는 탕으로 안내해주었다


2.샤워서비스


탕으로 이동했고 부드러운 손길로 나의 몸을 씻겨주는 규리

그냥 일반적인 샤워서비스인데 왜 이렇게도 꼴리는건지

사실 벗은 규리의 몸을 보는것만으로도 꼴린상태였는데

부드러운 손길이 더해지니 자지가 미친듯이 팽창하기 시작했다


3.본겜


침대로 이동해서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이어나가는 규리

능숙하게 나의 소중이를 세우던 그녀

판타스틱했고, 질퍽했으며 ... 그 방은 너무 뜨거웠다.

기계적이지 않은모습.. 너무좋았다. 남자라면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모습

마지막까지 정말 여자친구처럼 나와함께 즐겨주던 규리

기회가되면 무조건 규리는 재접하려고 대기중이다


규리 강력추천하고싶다.

요 근래 느낄 수 없었던 최고의 마인드를 느끼고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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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16 03:21:5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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