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가 많아서 요세 맨날 술인것 같네요..
어제 모임을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남자들만 키키키
일단 제가 전동을 햇죠 몇일전에 문의하고 이것저것 통화후 알게된곳입니다
일행들한테는 아주 기가막힌 곳이라고. 꼬셧죠 ㅋㅋ
시간때가 10시줌이라 에매하긴햇지만 전화드리니까
주저없이 오라는 말에 믿고 방문하게되었습니다.
1차에서 술을 마셔서 대리 불러서 바로 출발~
ㅋㅋ 다년간에 화류계 경험으로 4명을 10시에 만족시키기에는
솔직히 무리가 있잖아요???/ 근데 저희가 재수가 좋았던건지
도착하고 10여분이 지나고 나서 초이스를 하였습니다.
10명정도 있네요
일행들 먼저 초이스 양보하고 제가 마지막으로 초이스 했습니다///
제일마지막으로 제파트너와 룸안으로 입장하니
일행들이 제일 이쁜애 건져왔다고 모라하네요 ㅠㅠ
거런 의도가 아닌데..
여튼 우리들이 술을 많이 먹긴하지만 . 양주 2 병을 스타트를 햇죠.
다들 뭔 할말들이 그리 많은지 파트너를 끼고 노가리 엄청.. ㅎㅎ
물론 저도 엄청 물고 빨고 했지만요 ~~
진짜 신나게 놀았던거 같아요~ 아니 언제 2시간이 지나갔는지.,,
웨이터가 마무리하라고 아가씨들한테 말하네여 ㅠㅠ
연장하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오늘 출근때메...그여파가 클꺼란걸 알기에 꾸~~ 욱 참았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회포 풀엇다고 조만간 그멤버로 그대로 또 갈라고요~
송중기실장님 꼭 연락드릴께요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