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중기실장님찾아가서 놀았습니다
늦은 시간은 야구장이 좋은듯해요
다른가게보다 늦게 까지 영업하는대라 아주 좋습니다
언니들 수량도 무시못하게 많이 보여줍니다
제팟은 예서라는 언니였습니다
살짝 작은 체구였는데도 있을거 다있고 탱탱하게 잘익은 몸매가 좋았고
살짝 처친 눈꼬리가 매력적인 인상이었습니다.
룸에서 놀아보니까 적극적인 성격이라 데리고 노는 재미가 있었네요
먼저 벗겨달라면서 제위에 올라타서 앙탈 부리는데
어느세 제 손은 지퍼를 내리고 있습니다 ㅋㅋ
언니가슴에 얼굴을 묻고 부벼대면서 서로 팬티에 손을 집어 넣고 즐겼네요
한참 물고빨다가 립서비스 받고
룸에서 보여줬던 모슴 그대로 이어와서 좋았습니다
먼저 씻고 나와서 누워있으니깐 신음소리를 야릇하게 내면서 애무해줍니다
가볍게 시작한 오랄에 목까지 알까시로 이어지는게 한발 빼고 나서도
금방 다시 힘냈습니다 준비 끝낫으니 언니 안쪽으로 바로 삽입!
빡센 쪼임에 움직임에 맞춰서 저도 흔들어주니 연애감이 일품이었습니다
신음 배경음악삼아서 열심히 허리돌리는데 점점 달라붙어 오는 언니덕분에 계속 흥분 되더군요.
서로 부등켜안고 배 맞추다가 마무리는 언니가 올라타서 상위로 해줬습니다
뜨거운 섹스를 하고나서 서로 담배하나피고 내려왔지요
안녕하면서 서로 갈길을 갑니다 ㅋㅋ
앞으로 자주와야겠습니다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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