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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온 곳은 업소가 아니라 여자친구의 집이였다
자가마뇨

오페라에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날 수 있었던 여인... 세상이!!

세상이는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성격이면 성격 정말 최고였다


세상이와는 정말 자연스럽게 연애를 시작했다.


장난을치며 자연스레 분위기를 풀어갔고 그 와중에 그녀는 애교스럽게 변해있었다.

세상이는 서비스도 애인모드도 완벽한 여인이였다.

하지만 나는 서비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에 세상이에게 이야기했고

세상이는 좋다며 대신 침대에서 찐하게 즐기자는 말을 나에게 건냈다


천천히 스킨십을 이어가며 몸의 온도를 높혀갔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몸을 핥기시작했고, 그녀는 미친듯이 느꼈지


봉지에서는 뜨끈한애액을 흘러내리며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고

그 모습은 유독 나에게 큰 흥분감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우린 하나가되었지


부드럽게 잦이를 쪼여오며 최고의 떡감을 선물해준 세상이

세상이는 나에게 더욱 안겨오며 온 몸을 밀착시켰고, 부들부들 떠는 몸을 지탱했다.

뭐랄까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와꾸녀를 탐했다는 정복감에 더욱 큰 흥분감을 느낀듯....


연애가 끝난뒤에 세상이는 다시 품으로 안겨오며 나의 입술을 찾았지

세상이는 이쁜짓을 할 줄 아는 여우같은 아이였다. 참 .... 기억에 오래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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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3-08-09 19:30:1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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