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고 했던 지명이 째는바람에 어짤수없이 업장에서 고민때리다가
기본으로 진행했습니다 봉필상무의 픽으로 보기로하고
한 30분정도 대기 있다해서 라면먹고 있으니
바로 들어간 풀잎방 이쁘고 슬림한 여아이돌 느낌 물씬입니다
여리여리하고 눈동자는 또렷한 엠넷에서 나올것같은 바로 그런 느낌말이죠
풀잎이란 이 언니는 넘나 밝고 맑은 언니인데 안마는 초짜이면서도 특이하게
연애에는 조예가 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남자를 아주 잘 알고 공략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런 느낌인데 아이돌같은 언니가 앞에서 절구질을 해주고 퍼포먼스 자체가
이건 머 아재인 저는 따라갈수가 없네요 체력도 무시못하는데 연애감도 좋은
어린 언니가 체력까지 좋아버리니 어이구 죽다 살았네요 겨우겨우 연애하러와서
연애하는내내 맘속으로 염불을 줄줄 외워가면서 하는데도 얼마못가서 바로
넉다운 되고 말았는데 처음부터 나갈때까지 찰 달라붙어서 모찌모찌하게 해주는
느낌이 너무 좋은거 있죠 연애만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정말 애인처럼 대해주는 그런
진심이 느껴지는 풀잎이 괜히 인기가 많은게 아닌가 봅니다 추천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