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러블리가 너무너무 보고싶었다.. 러블리를 생각하니 급꼴려버림
하지만 그 날 예약은 이미 마감.. 진짜 미치는 줄 알았지
다음날 정말 마음먹고 오페라에 빠르게 전화를해서 미리 예약을했고
다행히 성공.. 그리고 나는 러블리를 만날 수 있었다
처음만날때도 와꾸며 몸매가 진짜 좋다고 생각했는데
와 갑자기 지난번에 받았던 서비스가 생각나버림 ...
침대에 앉아서 대화 좀 나누다가 바로 서비스 받으러감
역시 이 맛이야. 잔뜩 화가나있는 방뎅이로 부비부비 해주는데
요 사이에 곧휴 넣어놓고 부비부비 해줄때 진짜 느낌 대박
똥까시까지 오지게 받고 침대로 다시 복귀했음
내가 먼저 69자세 바로 요청하고 빠르게 섹스하자고 했음
왜냐구? 러블리의 떡감은 정말 지린다 이말이지 ....
이거 한 번 맛보면 절대 못잊고 계속 생각남
69로 서로 소중이 좀 빨다가 바로 섹스돌입
이번에도 잔뜩 화가난 방뎅이로 위에서 곧휴넣어놓고 내려찍는데
하.......나 이대로 죽어도 좋아 진짜 어떻게 이런 떡감을 가진거지?
쨋든 여성상위로 존x 당하다가 후배위로 변경해서 내가 팟팟죠짐
역시 방뎅이 지리는 애들하고 섹스할땐 후배위는 필수코스지
방뎅이 부여잡고 존x 박아대다가 그대로 슉슉 싸버림 ㅋ
남은시간은 아까 못한 이야기 마저하는데 너무 재밌어버림
나도모르게 연장할뻔했지만 다음만남이 있어야 더욱 즐겁기에 퇴실했음
쨋든 러블리는 진짜 절대 못잊을 여자다.. 휴 어떻게 이런여자를 알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