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시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근처에 모임약속이 있었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플필을 뒤적거리다
거리도 가깝고 후기도 좋은 피쉬로 향합니다.
계산후에 미녀실장 박실장님께 알아서 괜찮은 언니로 해 달라고 인사한번 드리고
지하에서 사우나후 차한잔하니 안내해주신다네요 엘베타고 2층으로 향하는 두근두근대는 심장
2층에 내리니 화려한 조명 신나는 비트가 흐르는 빠장으로 들어섭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시원언니가 인사하면서 반겨줍니다.
오우~~ 160중반의 늘씬한 키에 슴가도 확 파인 섹끈한 옷을 입고있네요.
늘상보는 안마언니들보다는 고급스럽고 청순하게 생겼습니다.
바로 아무의자나 앉아서 서비스 들어갑니다.
오우~~ 몸매가 완전 환상적이었습니다.
마르지 않고 보기만해도 탄력이 넘쳐보이는 몸에 봉긋한 엉덩이와 가슴.
뒤를 돌아보는데 등쪽 근육이라고 해야하나???
척추를 따라 움푹페인 부분이 섹시하면서 멋지기까지 하더군요.
시원언니의 피부가 부드러워 느낌이 워낙 좋더군요...
거기다 구석구석 나의 성감대를 건드려 줄때마다 움찔움찔 합니다.
그 상태에서 꼽고 신나게 놀다가 방출을~~어차 능력제라...ㅋㅋㅋㅋ
방으로 들어갑니다 침대에서도 부드럽게 여기저기를 공략하는데 간질거리면서
짜릿한 느낌이 너무너무 좋은겁니다.
그대로 시작하기는 뭔가 좀 아쉬워서 언니한테 애무해도 되냐고했더니 흔쾌히~
가슴부터 한입 베어물고 아래로 내려가서 목좀 축이고
저도한번 언니의 엉덩이를 공략해 봅니다.
워낙 탐스럽게 생겨서 그런지 한입 베어물뻔....
슬슬 시작해도 될거같아 장비끼우고 천천히 진입하는데
갠히 길게끌다간 타이밍을 놓칠거 같아 신호가 왔다 싶을때
속도를 무한으로 올려 팡팡팡 움직입니다.
시원하게 사정하고 잠시 언니와 대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자긴 좋았는데 오빤 어땠냐며, 어디서 배워왔는지 립서비스를 날려주네요
아마 다음에 또 보게되면 더욱 편하게 대해주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몸매도 아주 훌륭했지만 플레이는 더 좋았던 시원언니와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