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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약속이나 한듯 빠장에서 저돌적으로 서로를 느껴버렸습니다
후후나야

   ① 방문일시 : 12/1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애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애마-서브.jpg


 

끈적한 섹스를 하고싶어서  방문한 피쉬~~~

입장부터 반겨주는 모습에 대접받는 느낌을느낄수있어 기분좋은 출발이었다.

박실장님과 미팅후 애마언니를 보기로 결정..이름처럼...아주...ㅋㅋㅋㅋ

20분정도 대기시간이있었는데 지하 사우나장에서 아주 푹~~담궜네요..ㅋㅋㅋ

다시올라와서 폰으로 애마언니 후기를 읽어보면서 기다리는데 대기시간은 그저 찰나에 불과했다.

안내받아 입성한 2층 빠장에서는 늘씬한 키에 육감적인 몸매에

섹한 눈을 가진 애마언니 그녀의 아우라에 압도당해버린 나....

앉자마자 시작된 그녀의 스킬

이건 몸이 어디론가 빨려가듯이 쭈욱~~ 빨려가는느낌이 든다.

말 그대로 흡입력이 장난이 아닌듯. 핸드의 조절과 입의 압력이 아주 강하다.

마치 진공청소기같은 흡입력을 느끼며 스피드있게 치는데 이미...ㅠㅠ

룸으로 이동해 이자세 저자세로. 다시시작된 그녀의 입과 손은 쉬지않는다.

역립도 잘 할수있도록 자세를 취하며..

부드러우면서 탱탱한 피부를 느끼며 뒷자세로 벽잡고 달리기를 시전하다가

합체해서 여성상위로 전환 언니의 파워풀한 방아찧기에 견디지못하고

그대로 눕혀 정상위로 스퍼트 마무리.

애마언니 되게 유연해서 자세 잡기도 참 수월했다

잠시 숨을 돌리고있으니 바로 울리는 벨 소리.

그녀와 찰나와 같던 정사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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