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시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흑....혼자서 방바닥 긁고 있는 홀몸의 삶이 계속되니 도저히 못 참겠어서 보고 결심하고
차 졸라 막히는 퇴근시간이지만 서둘러서 피쉬로 고고씽~
카운터에서 시원하게 총알을 내 드린 후 스타일 미팅
실장님께 추천을 받는데 그중에서 시원언니 골랐음
슬림 몸매에 대놓고 서비스 까지 좋은 즐탕 보장이라는 걸 알고 너무 좋았음. 그래서 후회 안했음
근데 생각보다 대기가 쫌 길었음. 뭔 손님이 계속 들어옴. 여기가 대박집인듯
지하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기다리면서 언제 떡치러 가나 뻘쭘하니 쳐다보고 있었음
그러다가 내차례가 되어서 안내를 받습니다 엘베타고 2층으로 내려서
입장했더니 오... 청순미에 슬림한 몸매 시원언니가 날 빠장에서 기다리고 있음
그러더니, 날 어두 컴컴한 복도에 조명이 반짝이는 곳으로 데려감
거기서 언넘 둘이 언니들 하고 박고 있음. 막 대놓고 박고 있는데 똘똘이가 봉지 속에 들어가는게 보임
우와 짱 좋음.. 대 놓고 좋음 ㅋㅋㅋ
나도 그 옆에 의자에 앉아서 시원언니가 내 똘똘이 빨아주고
나도 시원언니 봉지 빨고 함 넣고 그런거 있잖아 막 거기시 하게 좋은거.. 좀 하다가 방에 들어옴
그리고 침대에서 전투적으로 화이팅 넘치게 전투 했음
애무도 강하고 BJ를 하면서 반달 웃음을 지어주는데 똘똘이 너무 선다.
왜 저리 잘 서는지 당황스러움. 복도에서 빨아줄때도 계에속 움찔 거리더라
침대위에서 연애를 해 주는데, 시원언니가 오히려 내 애인인것 처럼 즐겨도 너무 즐기는것 같다
미친듯이 물구빨구 연애를 즐긴 것 같다. 너무 신나고 즐겁게 보낸거 같다
박실장님이 시원언니 보여준다고 하면 그냥 봐라 이유 불문 봐라 졸라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