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캔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스타일 미팅은 언제나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서 보여주는대로 !!
며칠 이전에 실장님이 추천 한적 있었던 캔디
그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캔디는 약간은 글래머러스 할수 있습니다.
C컵이라는 가슴은 그걸 증명 하는것이죠.
본의 아니게 가운이 아닌 사복을 입은채 입장하게 되어 샤워서비스 를 받았고
물다이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나는 물다이를 안받겠다고 했었네요.
서로의 애무타임 과 물고 빨고 키스 를 연신 이어가다가
선물을 착용후 진입 하니 뜻밖에 너무 좋은 속궁합..
정말 넣자마자 느낌 빡 오면서 대박이었습니다
정상위를 하는데 제 의사와 상관 없이 조절할세 없이 터질것만 같은 자극에
자세를 바꿔 진정 하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질쯤 다시 정상위로
몇번의 움직임 이후 ~ 마무리 ... 정말 글래머러스 하면서
좁보를 찾는다면 적극 추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