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78019번글

후기게시판

여리여리한 외모에 반전으로 섹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꾸짖는갈


여성스러운 비주얼을 선호해서 실장님이랑 미팅하면서

여자여자하고 슬림한 언니로 해달라고하고 승연이를 소개받았어요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입장!!

승연이가 반갑게 인사를 해주네요


▼승연


여리여리한 슬랜더 몸매를 가지고있고 몸이 전체적으로 슬림하구요

팔다리고 가늘고 길고 허리도 잘록하니 들어가있구요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완전 맞춤형으로 나온 언니같아요

피부결도 부드럽고 매끄럽게 계속 부비부비하고싶었구요


부비부비하면서 놀기 좋은 성격이랑 마인드를 지니고있었어요

약간은 엉뚱하면서 4차원같은 성격을 지니고있는데요


이런 성격이 놀기에는 더 편하게 좋은거같아요

빼는거 없이 하나라도 더 만족시켜주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서비스


저의 몸을 만지고 핥고있는 모습을 지켜보면 풀발이 안될수 없고요

몸선이 이쁘고 여리여리해서 안기고 좋았구요

서로 물고 빨아보다 승연이 밑으로 내려가 허벅지를 만지고

살짝 다리를 벌려보면 ㅂㅈ가 맞이해줘서 바로 ㅂ빨을ㅋㅋ


그대로 정상위로 흥이나게 흔들다보면 도파민에 절여저버린

승연이의 신음소리와 더 꽉 안기는 몸의 표현이 보이구요

방안을 가득채워버리는 물소리 최고에요


쉬지 않고 흔들어버리는데

처음엔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나한테 온전히 몸을 맡겨버린거같아

기분이 좋아지구요 키스도 쭈욱하네요

땀이 날만큼 흥분해서 격하게 만족감이 스며들면서

후반엔 승연이가 안아달라며 팔을 뻗어 절 감싸버리고 둘이 하나로 포개져

껴안고 흔들다보니 어느새 발싸를 해버리고 말았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