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방문했을 때 추천해준 형님 또 만남
오피랑 다르게 뭔 실장이 닉네임이 있던데 까딱인가 깔짝인가
텐션 진짜 술마시고 일하는 것 같더라 친화력 또라이급임
하여튼 저번에 투샷 좀 빡빡하게 했다니까 릴레이 추천해줘서
두 명 연달아 보는 거로 진행함
그래서 쉬는날이라 시간 넉넉하다 하고 제일 잘 나가는 매니저 보기로 함
첫 빠따로 준교수? 인가 봤는데 접때 본 매니저랑 다르게
뭔 구석으로 데려가더니 조그만 방에서 만남 소파같은데 앉아서 사까시 좀 받다가
라이트하게 떡치고 방으로 이동
골방에서 얼굴 잘 안보여서 방에 와서 봤는데 저번하고 비슷하게 개섹시하게 생김
솔직히 길거리에서는 잘 안 보이는 화장같은데 엄청 진하고 야하게 화장했더라
약간 외국 모델들 런웨이에 설 때 하는 화장처럼 진하고 야하게 생김
들어가서 샤워하고 물침대 서비스 또 받는데 ㄹㅇ 저번에 받던 것보다 느낌 더 좋았음
혓바닥으로 온몸 다 핥아주는데 ㅅㅂ 혓바닥 안 마르나 싶을 정도로 미친사람처럼 빨아줌
저번 애는 사까시 후장 해줄 때만 그랬는데 얘는 그냥 허리랑 등판 빠는데도 전기 찌릿찌릿옴
서비스 받다가 쌀까봐 침대로 가자함 좀만 더했으면 ㅈ될뻔
대충 닦는둥 마는둥 하고 침대 가자마자 뒤로 하는데 ㄹㅇ 빵댕이 힙업 제대로임
오피가도 어린애들도 운동 안 한 애들 태반이라 셀룰라이트 오지는데 얘는 빵댕이 탄력 오지더라
그 상태로 뒤로 하다가 못참고 싸고 누워서 젖 좀 만지면서 얘기하다 나옴
젖은 수술인거 같음 이물감 살짝 있는데 모양은 이쁘고 커서 만질 맛은 남
얼굴이랑 몸은 개빡세게 전투적인ㄷ데 말은 이쁘게 하더라
뭔가 고여있던 것까지 뿌리뽑은 기분이라 만족했음
서비스는 저번 애보다 확실히 얘가 더 빡셈 더 괜찮은 애 없으면
얘한테 빨대 꼽고 질릴 때까지 얘만 봐도 될 것 같음